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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겹다..

진짜 희한한 영화임... 오로라가 짐을 줘패다가 그만둘 때 그 심정이 이 영화의 공포스러운 점임ㅋㅋ 짐을 죽여봤자 도움도 안되고 우주선에서 고독사할 운명이라 생각하니 짐을 죽일 수도 없는... 그러면서 sf 액션도 섞여있는 정말 이상한 영화

이 저 예산3류영화는 뭐지 결말 개찝찝하네

진짜 그냥 ㅂㅅ같은 영화

1:45. 애로??? 에러 아닌가.. 야해😊😊

07:53 과감 없이가 아니라 가감 없이 아닙니까?

나같음 안깨우고 이쁜여자들 매일 바꿔가며ㅈㄴ 따먹엇다

러셀 발음이 너무 신경쓰여요...

그리워요…

흠 여성들만 최상류층을 차지하는것이 어찌보면 현시점 한국이 아닐까 싶다.

오웬이 괜히 우리안에 들가서 저 사단이 남 ㅋ

저 살인마보다 그를 지지한 팬클럽들이 더 싸이코패스 같네요

진짜 트롤때메 개빡치네 ㅋㅋㅋ

와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

작가 역량이 대단하다.

익룡은 어떻게됐나용??

성욕에 절여진듯한 시선으로 주인공을 보는 남자,시기 질투로 가득차 험담을하는 여자 이 두가지가 너무 역겹게 잘 표현한 영화

영화 왜이렇게 암걸리지..왜지..?

조금만 더 생각 해 보면..남 주인공(크리스 프렛)은 아주 질 떨어지는 나쁜 놈...

역겹다

2편이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안 나와서 아쉬운 영화.... 반헬싱의 과거는 결국 안 알려짐....

아니 ㅅㅂㅋㅋㅋㅋ 존나 허무하네 ㅋㅋ

아오... 보다가 끕니다ㅋㅋㅋ멘트가 너무 많아요

블루 낭만있네

녹색알약을 먹어버린 모피어스

진짜 개답답

제목도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 영화인데 문의 좀 합니다 sf영화인데 액션이였는지 공포였는지 탐험영화였는지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영화 마지막에 일련의 사건이 하나의 데이터나 실험의 일부로 캡슐에 저장해서 데이터보관함에 넣으며 끝나는 영화인데 몇년 전 부터 마지막 장면만 떠오르고 어떤 영화인지 못찾아서 여러분에게 여쭤봅니다

오토닥이 하나밖에 없는 게 말이 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메이즈러너는 책으로 재밋게 읽음

별로 예쁜것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느낌 !

그 ㅈ같은 위선으로 가족이 죽는거다 찰리야

실제로 모기가 빨아먹은 공룡 피와 개구리 유전자로 공룡이 부활한다면 테마파크 이런건 결코 생길수없음 ㅡㅡ 그 이유는 간단함. 공룡이 부활해서 어디선가 관리를 한다면 어마어마한 토지가 필요함. 물론 콤프소그나투스 같은 까치만한 공룡이라면 좁은공간도 상관없겠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어서 목표를 이뤄도 더 큰 욕심이 발동하기에 콤프소 같은 공룡으론 만족을 안할것이고 점점 더 큰 공룡을 부활시킬거고 현존하는 동물들과 어우러지게 브라이키오 사우루스,스테코사우루스,트리케라톱스같은 초식공룡부터 부활시킬거고 그 장소가 지구 최대 지상낙원인 사바나,케냐일 확률이 클것으로 보이고 육식공룡부터 부활을 안시키는 이유는 현존하는 동물들이 육식공룡을 당해낼 재간도없고 사바나,케냐 전체를 초토화 시킬거고 초식공룡부터 부활시켜 현존하는 동물들과 어느정도 어우러지게 만들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 본래 목적인 육식공룡 부활로 본색을 드러낼것이고 벨로시랩터부터 티라노사우루스까지가 최종목표 일것으로 생각한다. 번식을 못하게 한마리씩이나 같은 성별로 여러마리를 부활시킨다해도 실제로 개구리 유전은 암컷이 수컷으로 변하는 경우도있고 수컷이 암컷으로 변하는 유전자가 있기에 한 개체로 부활시킨다해도 개구리 유전자가 바뀌면 암수가 같이 부활 확률도 상당히 높아지기에 인간이 총을들고 무기를 동원해 나서지 않는 이상 현존하는 지상낙원의 동물들은 전부 학살당할것으로 보이고 다시 6천 5백만전 시대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함. 다행인건 그당시 모기가 빨아먹은 공룡의 피와 개구리 유전자만으론 부활자체가 제로에 가깝다함. 그리고 만약 공룡이 부활한다해도 당시 공기,습도,풍향,기온이 현 시대랑 안맞아 오래 살지는 못할것으로 보이고 그나마 생존 가능성이 있는곳은 브라질의 아마존, 아프리카의 케냐, 사바나 정도로밖에 안보인다 생각한다

진짜 찰리 숙청 마렵노 진짜 ㅋㅋ

이 영화 소재는 너무 좋았는데 스토리가 개 븅시

기둥속 사내들

이게 몬 결말이야 ㅋㅋ

날라간 익룡은 어떻게 됏을까?

이딴게 영화냐?😅😅

구성이 엉성하네.. 적대국을 말살시킬 의도하면 저렇게 사막을 얼리는 이상한 방법보다는 자연스럽운 기상이면으로 처리하겠죠.. 게다가 작가가 기본적인 전자시스템에 이해가 없네요.. 마치 에전의 버튼으로 스텔스 장치를 켰다가 끄는 스텔스 비행기 영화 같아요....

말레나 머리카락이 잘린 모습이 너무 안타가워요ㅠㅠㅠ

러셸이라고 자꾸 발음하셔서 집중이 안되요 러셀입니다 자막 맞춤법도 많이 틀리시고 담번부턴 안보겠지만 안타깝네요

10:08 랩터 울음소리 왜케 웃기면서 귀엽냐 ㅋㅋㅋㄲ

이런일이 곧 벌어지지 않을까

영화 제목 궁금해요!! 알려주실분!!

순진한 소년의 입장에서 보는 광경은 진짜 광기일듯. 죄 하나 없는 사람이 다수의 여성의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권력에 휘둘리는 프로파간다의 희생양도 되니...

어디든 여자가 너무 이쁘면 고난에 연속임...~~ 주위사람의 시기와 질투로 없던 소문도 만들어지고~나중에는 완전 쓰레기가 되어있음.....

인도미무스:너뭐야 티라노:맞짱깔래?

지금 봐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와.. 이거 실화였단거 보고 놀랐네